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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허브의 최근 소식과 공지사항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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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국내 영상의학 원격 판독 시장 선두주자 ‘헬스허브’국내 영상의학 원격 판독 시장 선두주자 ‘헬스허브’ 국내 영상 원격판독 시장 점유율 60% ‘헬스허브’는 병·의원들의 지분 투자로 설립된, 의료 행위 외의 병원 경연 전반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한다. 흔희 병원경영지원회사(MSO)로 불린다. 의료 기관들이 헬스허브가 만든 플랫폼을 통해 영상 판독을 의뢰하면 서울에 있는 휴먼영상의학센터에서 원격 판독한다. 휴먼영상의학센터는 헬스허브가 경영지원 한다. 휴먼영상의학센터에는 100여 명에 가까운 영상의학 전문의가 판독 업무를 하고 있다. 국내 큰 규모의 대학병원보다도 많은 인원이다. 환자들을 직접 의료영상 촬영· 검진하고, 전국에서 의뢰한 의료 영상을 판독한다. 자세히 보기 : http://www.sisanews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0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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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베스핀글로벌, 헬스허브와 함께 의료 클라우드 ‘맞손’베스핀글로벌, 헬스허브와 함께 의료 클라우드 ‘맞손’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원격 판독 서비스 기업인 헬스허브 (대표 이병일)와 클라우드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헬스허브는 헬스케어 AI 플랫폼 기업으로 누적 17억장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특히 헬스허브의 HPACS는 국내 최초의 순수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영상(PACS) 솔루션으로 헬스허브 의료인공지능 연구소에서 개발한 AI기술이 접목됐다. 현재 헬스허브는 국내 원격판독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 호주, 일본, 독일, 베트남, 몽골 등 해외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의료산업의 클라우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고 전했다. 의료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술 기반 사업모델 기획, 개발과 세일즈, 마케팅 부분에서 협력한다. 자세히 보기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6478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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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韓 원격판독 시장 60% 거머쥔 '헬스허브', 해외 본격 진출韓 원격판독 시장 60% 거머쥔 '헬스허브', 해외 본격 진출 국내 원격판독 시장 60% 차지 헬스허브는 국내 원격판독의 약 60%를 담당하고 있다. 국내 원격판독 시장은 작년 기준 300억~400억원 대 규모로 다른 나라에 비해 작은 편이다. 헬스허브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MRI, CT 등 원격판독 수가·수수료가 다른 나라보다 전반적으로 저렴하다”며 “원격 판독 수수료만 따져 보수적으로 잡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헬스허브는 국내 620개 의료기관과 계약을 맞고 있으며 2017년 한 해에만 195만건의 의료영상을 판독했다. 201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누적 건수는 4억장에 달한다. 국내에서는 의료인과 비의료인 간의 원격진료는 허용하고 있지 않으나 의료인 간의 원격진료는 허용하고 있다. 원격 판독 역시 합법 행위에 해당한다. 자세히 보기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6/2018020600920.html2020.05.14